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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구한날, 허구한날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하고 많이 헷갈리는 단어입니다. 허구헌날, 하구한날 어떤 단어가 맞는 단어 일까요? 허구헌날 허구한날 올바를 맞춤법과 뜻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허구헌날 과 허구한날
- 허구한이 올바른 말 입니다.
- 형용사 허구하다 활용형으로 허구하다는 허구한 꼴로 쓰입니다.
허구한날 뜻
- 날, 세월 때위가 매우 오래다,.
- 세월이 매우 오래된 것을 허구하다 고 합니다.
- 허구에 하다가 붙어서 된 말로 허구한으로 써야 맞습니다.
허구한 예시문
- 허구한 날 팔자 한탄만한다.
- 살 궁리는 안하고 허구한 날 술만 마시고 다녔다.
- 허구한 날 신세타령
- 허구한날 집은을 시끄럽게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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